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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곡동 28만평 도시개발 검토 논란 [군산미래신문/이정훈기자/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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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남아도는데, 또 개발이라니?” ...시의회 '부정적'

반대 이어지자 ‘내년 선거이후 재론키로’...“섣부른 행정” 눈총 


군산시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이미 조성된 택지 조차 남아도는 상황에서 난개발 방지를 이유로 지곡동 일원 94만여㎡(28만 5천평)에 대한 도시개발을 검토하고 나서 현실감 없는 시기 부적절한 정책 추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