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군산 공장에서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총 3건의 사망사고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5월 퇴근하던 5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적재된 철근에 부딪혀 넘어지면서 지게차에 깔려 사망하였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천장크레인을 이용해 환봉을 차량에 상차하는 작업을 하던 중 50대 노동자가 철강과 차량 사이에 끼여 사망하였습니다.
그렇게 두건의 사고를 겪고 세아베스틸 대표이사는 새로운 본인들만의 방식으로 안전개선 활동을 시행하겠다고 하였지만 올해 또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올해 3월 노동자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하였습니다. 사고는 용광로 연소탑의 철강 분진을 제거하던 근로자 두 명에게 철강 분진이 얼굴로 쏟아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