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아카데미 올해 첫 번째 강의가 오는 29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군산시는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 도시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들에게 미래사회 문화시민 역량을 갖춘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산새만금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꿈과 미래, 힐링콘서트, 환경, 심리, 4차 산업혁명, 뇌과학 등 여러 분야의 유명 전문강사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총 7회에 걸쳐 열린 강좌를 진행한다.
올해 첫 강좌는 이승우 전 군장대 총장을 초청해 ‘새만금과 군산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군산예당에서 진행된다.
이승우 강사는 군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지방행정비서관실 행정관, 군장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상임의장을 맡아 왔으며, 저서로는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가 있다.
이날 강연은 새만금을 둘러싼 군산의 지리적 배경과 역할, 나아가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군산의 미래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새만금에 대한 열띤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강좌는 서해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새만금의 관문인 군산의 꿈과 미래에 대해서 알아보고 새만금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약은 시 평생학습정보망 홈페이지 열린시민강좌란에서 신청 가능하고, 시청 교육지원과(454-2602)에 전화 접수 및 강연 당일 현장 접수로 입장할 수 있다.
군산=김종준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