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은파유원지에서..
제3회 군산장애인인권영화제의 캠페인과 전야행사가 있었다.
센터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3년..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ㅠㅠ
몇 년전 일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나 역시 양쪽하반신 마비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 대소변도 받아내야한 적이 있었다.
운이 좋아 일어 설 수 있게 되었고, 수년간의 재활로..
지금은 남들 시선에 비장애인 처럼 보인다.
눈물과 고통의 시간들..
난 항상 두번째 인생을 산다고 다짐한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산다.
화요일까지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데..
올해는 더 많은 비장애인들이 관람하기를 바래본다.
우리센터 식구들, 강사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