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행사

나는 내주변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 20201117

흙기사 02-22 0건 9회


본문
125113710_1607612929627009_8330684477936947623_n.jpg?stp=dst-jpg_s600x600&_nc_cat=109&ccb=1-7&_nc_sid=8bfeb9&_nc_ohc=kXSms_HtGtoAX8ShSgk&tn=TDmU_jIU3tZ36eVw&_nc_ht=scontent-ssn1-1.xx&oh=00_AfB6XxkI5qkw0YmMT6u0VKwamLfG21xH7ecgXypprgF6Aw&oe=641C716C

오늘은 2020년 하반기 도민인권지킴이단 역량강화교육을 받고왔다.
최완욱(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소장님의 강연으로 ‘인권의 자격, 인권침해, 차별’에 대해 공부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나태해진 감수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좋다)
<장애인을 팝니다>
얼마전 모마켓에 '장애인 팝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첨부되어 물의를 빚었었다.
게시자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인데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음에 따라 보호처분을 한다고...
비단 아이들문제 뿐만이 아니다.
이 사회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곳곳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의 요소가 가득하다.
장애인, 아동, 여성, 노인.....
아파트경비원, 청소용역, 비정규직, 하청업체, 필수노동자.....
나의 일일 수 있고, 내 가족의 일일 수 있고, 내 지인들의 일일 수도 있다.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내주변은 사장보다는 근로계약을 한사람이 껨도 안되게 많다.
그리고 그 사장들 마저도 똑같은 사장이 아니다.
동병상련이라는 말도 있는데..
무관심..
나만 아니면 돼..
나는 그럴일 없을 거야..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이 글을 읽어주신 고마운 분들께..
“나는 내가족을.. 내이웃을 어떤 시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한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갖아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