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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 20210420

흙기사 02-22 0건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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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은 41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날이죠.
평상시에 하나가 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아직도 미흡하기 때문에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날을 정해 의미를 둔 것이죠.
여러분은 장애의 비율이 선천적 장애는 10%,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가 9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현재 장애에 공감할 수 있도록 감수성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초,중,고 학교에서 장애인식 개선교육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직장에서도 의무 법정교육으로 연1회 1시간이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야할 턱이 높기만 합니다.
오늘도 대통령께서는 “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삶의 격차를 줄이며, 한 사람의 가치가 온전히 발휘되는 사회를 만들겠다” 하시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셨습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장애인들도 힘든 날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장애인들은 더욱 힘든 나날들이 되고 있습니다.
감염위협으로 인한 복지시설 이용제한, 휴관..
발달장애학교 비대면수업..
그나마 1년에 몇 번 있지 않은 행사마저도 취소..
그때라도 맘껏 누려야 하는데, 안타깝기만 하고..
무기력, 정서불안, 충동적, 자해, 분노의 증가로 인해 행여 불상사라도 생길까 걱정이 앞섶니다.
가족의 돌봄도 육체적 심리적으로 고통이 심화되고..
특히 가정내에서 어머니같은 여성들의 스트레스가 심하죠.
아무튼 장애인뿐만아니라 가족들의 돌봄에 대한 정책도 더욱 간절합니다.
장애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장애는 불쌍함이 아니라 불편함입니다.
차이는 Yes!! 차별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