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찾아간 곳은.. ‘모드니’ 직업적응훈련센터..
얼마전 개소식할 때 가보고.. 두 번째 방문이다.
항상 배운 것을 전달하러 갔다가.. 또 배우고 온다.
난.. 현장이 좋다.
사실 행복했다.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수 있다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하나..
지금은 냉담하고 있지만..
예전 세례받을 때 수녀님께서..
나하고 잘 어울린다고, ‘보니파시오’라는 이름을 주셨다.
"써니누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매번 뮤비를 설명하는데..
오늘은 내가.. 그만.. 울먹여 버렸다.
나이 먹으니 마음만 나약해지는가 보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힘내자, 군산!!
인생.. 꽁짜없고.. 비밀없고.. 정답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