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환경

군산미세먼지시민대책위원회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 20180713

흙기사 02-21 0건 5회


본문

미세먼지에.. 미세플라스틱까지..

인간이 편리함을 추구할수록 환경재앙은 커져만간다.

무관심에 먹고살기도 바쁘고..

그사이에 환경재앙은 커져만간다.

눈앞에 칼을 들이대야만 위협인 것인가?

우리는 물론 우리아이들, 후손들을 위해..

환경운동은 생명운동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군산의 미세먼지 문제로..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27년전 군산시민 10만 서명운동을 벌였던 주역들..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들이 되셨지만..

투철한 사명감 만큼은 예전못지 않으시다.

"군산미세먼지시민대책위원회"

벌써 10개 단체에서 동참하고 있다.


군산은 지금 바이오를 가장한 목재펠렛 발전소(3기)가 지어질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석탄보다 20배나 발생하는 목재펠렛 발전소..

타지역(광양, 구미, 전주, 남원등)에서는 시민의 반대에 부딪혀 지어지지 못하는데..

앞으로 우리군산은 어떻게 될까?


또 군산은 전국의 지정폐기물이 몰려온지가 벌써 20년정도 된 것같다ㅠㅠ

지정폐기물의 원래 이름은 특수폐기물이다.

언어순화인가?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인지?

아뭏든 매립장, 소각장.. 한판 붙자!!


이번 지방선거 때 시장후보님들께 질의서를 보내 목재펠렛 발전소 반대의사를 확인하였고..

시장실에 방문하여 시장님과 해당과장님들께 우리의 뜻을 전달하고 호소도 하였습니다.

집회신고도 하고, 시내에 현수막도 40개 걸었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