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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현수막(43장) 철거 : 20180917

흙기사 02-21 0건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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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기억..
농구 좋아하는 범생이..
주변에 항상 친구들이 많았어도 장난으로도 욕한번 않고 자랐다.
하지만 고3때 매점불매운동..
30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차이없는 듯^^
우리(미세먼지 시민대책위)에서 시내에 합법적으로 걸어논 현수막(43장)이 철거당했다.
어려운 살림에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는데..ㅠㅠ
사업자측에서 민원 압박이 어지간 했나보다.
묻고 싶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할 시가, 시민을 위해 앞장을 서도 시원찮은데..
가해자인 환경오염 업체를 위해 피해자인 시민의 소리를 묵살해도 되는건지?
시에 보호비도 내고 있는데 보호를 받지못하면..
힘없는 시민은 어떻게 해야하나ㅠㅠ
일제때 양아치들도 그렇게는 안한것 같은데..
이웃에서는 비료공장때문에 시민이 암에 걸렸다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던데..
특수폐기물이 비료보다 안전해서 그런가?
건축경관과에 현수막값 물어내라고 떼 썼지만 소용없었다.

모처럼 걸어서 귀가하면서 겁나 소리질렀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궁시렁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