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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환경..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 20210607

흙기사 02-22 0건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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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만금 태양광사업부지에 강재(슬래그)가 반입되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래서 몇군데 돌아보고, 자문도 구하고..
너무 길게 쓰면, 읽기 힘드니까 간략히.....
환경단체에서는 환경오염문제를 제기하고, 시료를 채취해서, 공신력있는 연구시설에 맡겨, 그 결과가 6월 10일 이후에 나온다고 한다.
사업자측은 이미 환경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모 관계자는 환경단체가 그동안 슬래그를 야적한 곳의 침출수를 비롯한 오염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않다가, 왜 지금 이러는건지 반문하기도..
또 다른 관계자는 일부 정치세력 개입우려와 환경활동가들의 슬래그에 대한 정보와 인식이 잘못되어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나는.. 이 분위기가 끝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하고 나왔다.)
어차피 진검승부를 내야할 상황인 것같다.
아마 상대방의 시험결과와 주장을 서로 인정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이에 군산시와 발주처, 관계기관, 시민들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요구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
25만톤의 어마무시한 양의 슬래그가 사용되었고, 더많은 양이 반입될 것이다.
사업자측에서는 25만톤에서 반입 중지를 시켰다는데..
다음날 유통운반업체에서는 당일도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ㅠㅠ
누가 얼마를 벌고, 정치인 누가 개입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다.
단지 토양오염, 수질오염으로 부터 우리의 새만금을 지키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