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관련..
중부발전소와 군산시의 소송.. 대법판결이 곧 나온다는 소식에..
(몇장 어디에 걸었는지는.. 뗄까봐.. 못 밝힘...)
아니라 다를까 일부 없어졌다.
정황상 일반인이 뗀 것 같다.
눈에 거슬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내일은 CCTV 확인해야 하나보다 ㅠㅠ
2년여 전.. 현수막 52개 철거당한 일이 떠오른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담당분들이 다 바뀌었으니까)
현수막에 참여단체 이름 올렸더니..
와해작업인 듯..
현수막에서 이름지워달라고 빗발치는 전화에 캔디폰이 울보폰이 된 아름다운 추억이..
- 철거전..
직원(A): 사업자측에서 현수막 오래(?) 걸어 놨으니.. 이만 철거해달라는 민원이 자주 옵니다.
나: 안되죠.. 피해자측에서 건 것을, 가해자측에서 떼란다고 떼야 하나요?
- 철거 후..
나: 철거한 현수막.. 돌려주세요. 다시 걸게..
직원(B): 다른 직원이 벌써 없애버렸나 봅니다. 돌려줄 수가 없네요.
나: 우리 시민들의 피같은 돈입니다. 물어내세요.
직원(B): 예산이 없어서.. 이번 한번만 넘어가주시죠..
나: 선생님.. 선생님의 자제분을 누군가 **으로 자꾸 찌른다고 위협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가만히 지켜만 보실 건가요?
직원(B): .....
나: 이 건물 안에 계신분들이 지켜만 보고 계시니까.. 힘없는 시민들이 나서는 겁니다.
옛날에 양아치들도 보호비 받아가면, 다른 양아치들한테 맞아죽어도 보호해 줬습니다.
내일부터 지정게시대 외에 걸려있는 현수막은.. 군산사랑상품권 현수막부터 다 떼고 다니겠습니다.
직원(B): 이번 한번만 넘어가 주시죠.
미세먼지.. 강재슬래그.. 쓰레기.. 플라스틱.. 방사능.....
에휴~~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
그시절 개구쟁이로 돌아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