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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찾는 회사치고, 환경지키는 회사 못 봤다!! : 20221219

흙기사 02-26 0건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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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명의 이미지일 수 있음 


- 나는 암에 걸리기 싫어요!!
- 라돈침대 소각한다는 그 소각장이 맞아요!!
- ‘의리’ 찾는 사람치고, 의리있는 사람 못 봤고..
‘친환경’ 찾는 회사치고, 환경지키는 회사 못 봤다!!
오늘은 특수(지정)폐기물 소각장이 내뿜는 발암물질, 중금속 대기오염으로부터..
군산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정부와 악덕사기업에 맞서기에는 미약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환경부 군산 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은 1996년 애초 매립지로 계획되었으며, 6년뒤 시민공원으로 돌려 주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시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소각장까지 들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기업 ㈜엔아이티는 1998년 ㈜진도라는 이름으로 최초허가 후 수차례 증설하여 소각시설을 운영해 왔지만, 시민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주민설명회라는 절차가 있는데..
전혀 시민들은 알지 못합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환경영향평가는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어떠한 폐기물을 얼마나 제대로 소각하고 있는지..
시설 유지보수는 제때에 이루어 지고 있는지..
관리나 단속은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는지..
시민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분명 사업자들은..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적법하게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시나 환경부에 문의 하세요.
시나 환경부는..
위반사항은 없고,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각할 때 더 신경써서 할 것을 요청했고, 지역주민과 해결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정부와 기관에 배신감마저 듭니다.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제는..
발암물질과 중금속 대기오염으로부터..
나와 가족,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군산시민 스스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