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물단지 새만금의 미래는 꿈과 희망, 기회와 가능성??
- 우리의 혈세.. 허투루 쓰여지지 않기를..
20대 초반 환경운동연합 회원중 한사람으로 새만금사업 반대에 동참했었다.
그래도 나라에서 하는 일이니까 잘 하겠지..
스스로 비겁하게.. 위안했다. 후회막급하다.
강현욱 도지사님때.. 사)국추협회원으로 활동할 때..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하루 3차례..
비응도-신시도 공사구간 버스운행을 했는데, 해설사 역할을 한 적도 있었다.
(모래날리는 방조제공사, 돌망태 물막이공사, 신시도 배수갑문공사.. 덕분에 눈요기도^^)
<애물단지 새만금>
- 개발사업비 대략 3조
우리 세금을 엄청나게 쏟아 붓고도 그 결과는 어떠한가?
우리 지역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
군산에 새만금에서 공사로 돈번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갯벌이 사라지고..
수산업은 황폐해졌으며..
군산, 김제, 부안등 지자체의 반목과 대립..
(방조제 관할권에 이어 동서도로와 신항만 관할권 분쟁..)
- 수질개선 사업비 대략 4조(몰랐던 분들도 많을실 거임ㅠ)
그렇게 쏟아붓고도 6등급..
두차례 배수갑문개방으로 개선되고 있다고하나..
(새만금생태 연구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의하면..)
이미 4m이하 생물이 살 수 없는 데드존이 형성되었고..
내부준설로 오염총량이 늘어가고 있다!!
- 수질개선.. 해수유통이 답!!
배수갑문 하루 2회 개방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그런데 해수유통을 하면.. (불편한 진실)
방조제 바깥쪽이 1.5m가 높아 안쪽으로 물이 밀려오니까 지금까지 조성한 땅들을 2m 이상 높여야 한다.
지금까지 구상한 것들 다 나가리다.
또 방조제가 아무리 안전하다 하더라도, 지진이 일어나면 재앙이다!!
(지진문제는 방폐장때도 언급 되었음)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처음부터 계획이 잘못 되었던 것이다!!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책임질 사람도 없고..
30년을 기다렸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 달라는 것인지??
공무원 자신들.. 그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길 때까지??
잘못..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잘 해야..
훗날 재앙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