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대표발의…시의회 만장일치 성명서 채택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23일 제2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국인산업의 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 적정 결정 철회 촉구’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성명서를 대표 발의한 한경봉 의원은 “군산시에는 생활폐기물, 산업폐기물, 환경부지정폐기물 공공처리시설 등 쓰레기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 5곳의 폐기물 매립장과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소각시설의 포화상태에도 불구하고 전북지방환경청장은 비응도동 소재 폐기물처리사업 계획을 지난해 8월 31일 적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