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시내 한복판에 있는 폐철길에 숲을 조성한다.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 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해 ‘도시 바람길 숲’을 만드는 것이다.
군산시는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 부지 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철도공단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160억원을 투입해 방치돼 있던 옛 군산선 폐철길에 바람길 숲과 광장·놀이터 등을 조성한다.
전북 군산시가 시내 한복판에 있는 폐철길에 숲을 조성한다.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 먼지를 줄이기 위해 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해 ‘도시 바람길 숲’을 만드는 것이다.
군산시는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 부지 활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철도공단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160억원을 투입해 방치돼 있던 옛 군산선 폐철길에 바람길 숲과 광장·놀이터 등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