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행사

2021년 장애인인권 인권강사 양성교육 : 20211030

흙기사 02-23 0건 7회


본문

247304766_1871359456585687_515742178051455466_n.jpg?stp=dst-jpg_s600x600&_nc_cat=110&ccb=1-7&_nc_sid=8bfeb9&_nc_ohc=9BgJMxfkcnIAX86PeSJ&_nc_ht=scontent-ssn1-1.xx&oh=00_AfDxMX9UYAjGwPhZgsNx4sEVq7It1GJeEXAHmKpznnF2JA&oe=63FD0D37 



우리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 인권센터”에서는..
강사 양성뿐만 아니라 인권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차이와 차별을 이해하여, 올바른 감수성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김회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고 좋았다. 참고로.. 나는.. 주최측 1기이자.. 왕고다.)
첫날 교육장을 들어 서는 순간 울컥했다.
얼마전 돌아가신 센터장님생각에..
지난 몇 년의 기억들이.. 훅.....
나말고 한사람 더 있었다.
지노형..
청소년 상담을 하시는 형님이자, 소장님..
(예전에는 축구장에서 봤는데.. 요즘은 업계에서 마주친다)
수업시작하자마자 밖으로..
(갑작스런 상황에 교육생들이 놀라긴했지만..)
마음 추스리느라.....
난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좋다.
남자가.. 50넘은 사람이.. 운다??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그런 사람이 좋다.
사실..
차안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한바탕하고 나면.....
그 느낌은.. 한번들 해보고 나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 역시, 작년에 스탠스 3개 박고 돌아 왔지만..
그때 눈을 뜨지 못했더라면..
누가 날 기억이나 해 줄까? 하는 생각이.....
인생엔 답이 없다.
기냥 가보는 것이다.
누구든.. 곁에 있을 때 잘하고, 외롭지 않게하고, 꿋꿋하게.....
센터.. 박회장님, 노국장님, 오선생님..
교육프로그램 진행하랴.. 인권영화제 준비하랴..
수고 많으셨어요.
센터장님 빈곳.. 잘 메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센터..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