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 인권센터”에서는..
강사 양성뿐만 아니라 인권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차이와 차별을 이해하여, 올바른 감수성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김회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고 좋았다. 참고로.. 나는.. 주최측 1기이자.. 왕고다.)
나말고 한사람 더 있었다.
지노형..
청소년 상담을 하시는 형님이자, 소장님..
(예전에는 축구장에서 봤는데.. 요즘은 업계에서 마주친다)
수업시작하자마자 밖으로..
(갑작스런 상황에 교육생들이 놀라긴했지만..)
마음 추스리느라.....
난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좋다.
남자가.. 50넘은 사람이.. 운다??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그런 사람이 좋다.
사실..
차안에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한바탕하고 나면.....
그 느낌은.. 한번들 해보고 나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 역시, 작년에 스탠스 3개 박고 돌아 왔지만..
그때 눈을 뜨지 못했더라면..
누가 날 기억이나 해 줄까? 하는 생각이.....
인생엔 답이 없다.
기냥 가보는 것이다.
누구든.. 곁에 있을 때 잘하고, 외롭지 않게하고, 꿋꿋하게.....
센터.. 박회장님, 노국장님, 오선생님..
교육프로그램 진행하랴.. 인권영화제 준비하랴..
수고 많으셨어요.
센터장님 빈곳.. 잘 메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센터.. 식구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