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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이 멀어 버려진 정의, 힘없는 정의 : 20190627

흙기사 02-22 0건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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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에 눈이 멀어 버려진 정의, 힘없는 정의 -
군산항 쓰레기폐기물 목재펠렛 수입사건 때문에 세관에 다녀왔다.
먼저 금강방송과 모기자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발전연료인 목재펠렛 수입이 작년에 150회.
올해만 58회..
올해 산림청과 세관의 합동점검 3건..
2건의 결과는 부적합, 1건은 금강방송 취재이후 성분분석 중..
점검 3회에 100% 부적합 판정이 예상..
58-3=55..
그럼 사업자들 말대로 나머지 55건은 순수 목재펠렛을 수입한건가?
우드펠렛발전소 건립반대 운동이 벌써 2년 가까이 되고 있다.
지난 겨울과 봄..
우리는 미세먼지로 한앞도 안보이는 심각한 상황을 겪어봤다.
현재 두 개의 사업자가 군산국가산단 내에 우드펠렛을 이용한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군산시와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지역은 친환경명품관광도시로 개발될 새만금의 관문이며,
이미 환경오염 및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화학공장, 발전소, 소각장이 들어서 있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심각한 수준을 넘어 한계에 이르고 있다.
바이오라는 단어로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순수 목재펠렛만 사용한다던 사업자가
그동안 쓰레기폐기물 목재펠렛을 사용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금강방송)

군산시와 소송에서 1천억이상 손해배상 청구압박하던..
그 악덕사업자는 그동안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쓰레기폐기물 목재펠렛을 순수 목재펠렛으로 둔갑시키면서까지 군산시민을 기만한 것이다.
돈에 눈이 멀어 군산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빼앗아 가겠다는 파렴치한 행위다.
방구 뀐 놈이 성낸다고..
군산시가 남인가?
군산시의 항소는 이루어졌다.
우리끼리라도 더 이상 1천억이상 손해배상 청구압박 그만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악덕사업자들로부터 일단 이기고 봐야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