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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한 형식적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무효 : 20190713

흙기사 02-22 0건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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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내내..
싸돌아 다니다.. 열공.. 싸돌아 다니다.. 열공..
바쁜 와중에 현수막에서 이름 빼달라는 전화에 시달리다..
사실 문.. 전 시장이 밉다.. 싸질러 놓은 ddongㅠㅠ
진짜 정치하시는 분.. 잘 뽑아야 한다.
마음이 따듯하고 국민을 향한 성정이 충만한..
군산시와 smg군장에너지와의 소송..
어마어마한 손해배상의 압박..
제 작년인가?
누군가 국민은 개, 돼지라고 해서 공분을 낳았었는데..
일단 나는 그 말이 맞나 보다..
개띠에.. 퉁팅하니까..
제 작년 smg발전소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 다녀 왔었다.
부실하고 허접한 설명회에.. 항의하고 무효라고.. 끝을 볼라고 했었다.
사랑하는 고교선배님 둘이서 내 양팔을 잡고 나를 저지했다.
내 비록 잘 나지는 않지만.. 순진했다ㅠㅠ
모지란 놈.. 그때 엎었어야 하는데..
1,400억짜리 한판인데.. 지금도 화가난다!!!!!!!
조선이 독립될지 어찌 알았겠는가?
발표자와 군장에너지 관계자가..
"군산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더.. 자료준비를 철저히 준비해서 설명회를 다시 하겠다"고 약속했다.
속았다!!!!! 2차 설명회.. 없고, 그 것으로 끝!
나는 모지라고, 함께했던 시민과 어르신들은 경험이 없었다 치자.
그 자리에 있던 공무원들과 허접하고 거짓인 보고서를 승인해 준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역시 환경영향평가는 사업자를 위한 요식행위라는 소문이 맞는가보다.
보고서에 내 이름이 틀린 것을 탓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주장한 얘기가 다르게 적혀있다.
그리고 보고서 하단에 있는 적극 반대하시는 환경운동가의 발언내용을 보면..
'환경문제로 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소 집적화단지 조성을 반대한다'
나름 언어능력이 조금은 강점이라 생각했는데, 도저히 무슨 말인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 미세먼지대책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대한 smg군장에너지측의 해명자료를 보면..
첫번째,
하단.. '주민설명회시~~~ 장소와 시간을 정해 주시면~~' ..
이건 뭥미?
자기들이 자료를 더 충실히 보완해서 한다고 해 놓고, 왠 덤테기? 진짜 필살기인 듯..
그리고, 절차에 의해서 설명회를 개최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수차에 걸쳐서 개최하였음'
스스로 절차를 지키지 않았음을 밝힌 것이고, 단체별로 수차례한 것은 설명회가 아니라
회유와 작업(?)을 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 아닌가?
둘째,
건축허가 관련..
'~~~ 업체가 확정되어야 ~~~'
본인들 표현대로 업체와 규모가 확정되고 나서 건축허가를 신청해야 맞는 것 아닌가?
굳이 문시장 임기종료를 며칠 앞두고, 짓지도 않는 100평을 건축허가 냈을까?
내 주변의 설계사, 건축사, 발전소 건설종사자들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이럴 수 없다. 설사 그런 방법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우리한테는 절대 시에서 허락해 주지 않는다!!"

아마 자문해 주신 분들이 그 업에 몇십년씩 종사했어도..
아마추어인가보다.. 긍게 돈을 못 벌지 ㅠㅠ
이 부분에서.. 기업과 공무원의 유착과 비리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기는 '청렴군산' 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 마지막..
우리 미세먼지대책위원회의에서 보도 요청한 보도자료는.. 그동안 언론에 실린 적이 없다.
smg군장에너지.. 그대는 어디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