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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비전 : 20210123

흙기사 02-22 0건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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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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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지구상의 화석연료가 향후 40년 분량밖에 남지않아 아껴써야 한다고 배워왔다.
근데, 제작년인가...
앞으로도 지구상의 화석연료가 향후 40년 분량이상 남았다는 방송을 접하게 되었다.
이건 뭐지??
계산상으로는 많이 남아야 10년정도 사용량만 남아 있어야 하는데..
아마 지구의 재생능력 때문인가 보다...
요즘은 신재생에너지가 대세인데..
이러다 지구가 석유로 뒤덮일지도.. 라는 씰데없는 생각을 해본다.
작년말 정부는 그린뉴딜정책에 이어,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이 선언은 우리 일상으로 다가온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함이다.
탄소중립이란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나무를 심거나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실질적인 배출량을 '0'이 되도록 하는 상태를 말한다.
현재 유엔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라 유럽연합과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으며, 국제무역도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들로 거래가 바뀌는 등 국제사회 노력에 우리나라도 동참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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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공짜로쓰고, 돈도벌고..
지난 몇 년간 수많은 태양광사업자들이 늘어 났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보조금은 한정되어 있고..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공급량이 많아져 거래가격이 60% 하락으로 생산전기판매가격이 하락되어, 태양광사업자들은 투자금회수는커녕 대출이자도 감당 못하는 정도라고 한다.
결국 태양광공사관련 업자들만 배를 불리웠다.
그뿐이랴?
우리의 금수강산은 태양광판넬로 아름다움을 잃게 되었고,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태양광사업 허가시 산의 경사를 25%에서 15%로 조정하여 규제한다고 하지만.. 씁쓸하다.
수상풍력 또한 마찬가지다.
어민들의 조업구역 축소와 해양생물 서식지 파괴, 화학물질 누출, 소음·진동, 전자기장으로 인한 폐해 등 환경문제를 떠나.....
투자대비 효율이 떨어지고, 유지보수문제가 심각하다.
풍력발전은 이미 사진찍기용으로 전락한지 오래 되었다.
오늘 이렇게 장황한 이유는...
조만간 군산도 태양광, 수상풍력 사업의 진행으로 많은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군산이라고 환경문제가 피해 가는 것도 아니고..
태양광사업은 평당10만원 이하의 부지에 사업을 해야 수지가 맞다는데, 태양광사업지인 새만금은 토지조성원가가 평당 50만원이다.
또 미세먼지로 인해 일조량도 많이 떨어진다는데..
그리고 비응도에 가서 기존 풍력발전기의 날개가 얼마나 돌아가는지 확인들 하시라!!
이 사업들은 적게는 수천억이 들어가는 사업들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그리고 나중에 책임지는 거........ 맞죠?
ps. 태양광은 공장지붕이나 건물옥상, 외벽에 해야한다.
풍력발전은 날개의 크기를 대폭 소형화시키고, 디자인을 예쁘게해서 주변환경과 어우러지게 해야한다. - 상오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