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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안전, 정확한 처리를 원한다. : 20211225

흙기사 02-24 0건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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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탄절엔..
선물로 생각하지 못했던 소식을 받았다.
“슬래그가공제품에 대한 인증취소”..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을까 싶다.
물론 많이 기쁘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압박과 무게가 엄습한다.
1년 가까이 싸워오면서.. 관계들..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지만..
몇몇 분들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지나온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만약 슬래그를 걷어 내게 된다면..
처리할 장소와 방법, 비용등 상상하기조차 싫은 문제가 발생한다.
처음부터.. 져도 문제.. 이겨도 문제였지만..
이 슬래그대전는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지내보니..
'그린, 에코, 친환경'이란 수식어가 들어간 회사들 치고..
환경을 지키는 회사가 드물다.
말끝마다 ‘의리’찾는 사람이.. ‘의리’가 없는 것처럼..
불법을 떠나 법을 교묘히 피해간다.
이 모든 것이.. 머니머니해도.. 돈 때문이다.
환경오염을 하면서 돈을 벌려는 악덕사업자..
직무유기를 떠나 악덕사업자를 비호하려는 자..
내 삶도 좀 그렇지만, 그래도 악덕까지는 아니다.
정말.. 엥간히들 해야지!!
환경을 지키며 돈벌고.. 주변도 돌아보고.. 쬐끔은 나누는 세상..
은 안되는 건가???
암튼.. 나의 환경운동은 반대가 목적이 아니라..
“신속, 안전, 정확”한 처리를 원한다.
환경은 생명과 생존의 문제이고, 비용의 문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