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준설토를 매립토로 활용하는 것과 관련한 이송방법 제안. (사진=군산항살리기운동본부)
기대‧계획‧수요 없는 ‘3無 사업’ 검토 중인 행정당국
‘새만금 신항만’ 건설 시 소요 비용만 3.2조원 추산
“농어촌공사, 준설토를 매립토 활용 시 이익이 적어져 반대”
최근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을 짓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본 사업 진행을 앞두고 있다. 당장 5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큰 규모의 사업이지만, 시민단체 등은 혈세를 이중으로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군산항 준설토를 새만금 매립토로 활용할 수 있음에도 행정당국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파이낸셜리뷰는 제2준설토투기장을 둘러싼 갈등과 이로 인해 파생되는 비용‧환경 문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편집자주.
출처 : 파이낸셜리뷰(http://www.financialreview.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