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비응도 화재현장에 다녀 왔다.
불도 불이지만, 유해 독까스가 엄청나다.
(소방관 아저씨들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누가 책임져야 하나.. 우리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데..
화가난다. 약오른다.
바로 그 뒤편으로는 군장에너지 목탄발전소가 미세먼지를 품어내기 위해 진용을 갖추어 가고 있다.
(또 중부발전은 목탄발전소 관련 소송에서 군산시를 이기기 위해 김앤정까지 동원했다는데.. )
내친김에 선유도까지..
강제퇴거 당하는 백수주먹대장님 위문차 ㅠㅠ
오늘은 사진한장 찍을 수가 없었다.
뿌연해서..
망주봉도 1/3이나 잠겼다.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군데군데 틈으로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으로 봐서..
안개는 아닐 듯..
겁이 났다.
돌아오는 길은 더 한다.
동행해 주신 쌤도 심각하다고.. 걱정 걱정..
개인 사업자들로 부터 군산이, 새만금 국제명품관광도시가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있다.
더욱 처벌도 강화해야 하고, 더이상 소각과 매립은 개인에게 맞기지 말고 국가가 나서야 한다.
내고향 청정군산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들은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데..
힘없고 빽없으면..
농게처럼 당하고 사는게 당연한 거죠? ㅠ
어떻하죠? 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