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발전협의회가 19일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항과 신항의 단일 행정구역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2023.7.19/뉴스1
군산항발전협의회는 19일 군산항과 신항의 조속한 단일 행정구역 결정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전북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항의 낮은 수심 등 토사 매몰에 따른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신항은 조성 배경부터 군산항과 불가분의 관계"라며 "군산지역 어민의 희생과 군산시의 공유수면 양보로 군산 두리도와 무녀도 사이의 해상에 조성하는 신항에 대한 김제시의 관할권 주장은 상식을 벗어난 행태"라고 비판했다.
